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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실감이납니다 2009년도가 지나고 20010년 1월도 지나고 엇그제가 바로 입춘인데 봄을 제촉하는 소리에 시샘이라도 하는듯 눈과 비가 중부와 동부는 눈이 남부는 비가 제법 많이 내렸읍니다. 농부의 한 사람으로써 마음이 분주 하답니다 차밭에 시비도 해줘야하고 차를 곱게 단장하듯 이발(컷팅)도 해줘야하고 농사준비할 몸도 만들어 가야하고(운동) 겨우네 잠자던 농자재 들도 점검 해야하고(닦고 ,기름치고, 조이고,시동도 걸어보고..) 교육도 열심히 받아야 되고 올해는 영광사이버 농업인 모임이 결성 되어 더욱 영광을 홍보하고 지역특산물을 알리는데 서로정보교류하면서 우의도다져보고... 봄이오면 맨 먼져 땅의 색깔이 해빙이 되면서 빨갛게 변하면서 생동감이 시각중추신경을 타고 전해오는 그 느낌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싹을틔우는 열정 그 열정을 1년내내 식지않고 가기를 제게 다짐하면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