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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산지기
ㆍ작성일 2010-04-26 (월) 09:28
ㆍ조회: 1406  
  봄 향기를찾아서
모처럼 토요일 아주친근한 후배와 산행 (일명 옥당골 사장님)
화창한 봄 날씨가 출발한면서 나를 설래게한다
털털거리며 자갈밭길을  조금달려
차창 밖으로 너무도 상큼한 봄 향기에 흠뻑취해본다

한발 한발 산행을시작 해본다
맨먼저 향기가득담은 야생취가 나를반겨주고
말로만 듣던 드릅나무에 한입 배어물기에너무아까운
미소를 머금고 반겨주내요
모처럼 산행에 너무나도 좋은예감
하이파이프로 시작을알린다

조금은 힘들어도 헉헉 거리면서 산정상에오라서니
영광의 유명한 굴비의고장 칠산바다가 한눈에들어온다
그러나 한가지 너무아쉬운건 (디카) 준비를 못한게너무서운
다음엔 꼭가지고가서 아름다운 자연을 담아 올려드릴께요(주인장 말씀)

주인장하고 외 산행을 한줄아시나요
산의 정기릉 가득담은 야생약차를 만들려구요
(드시고싶으면옥당골다원으로오세요 주인장말씀)
엄나무 어린잎을 체취하기시작했지요
그향기 말하기 힘드네요 외그러냐구요
직접 느껴보시라구요 ㅎㅎㅎ
말로만듣던 야생오가피 이제입이 막올라오드라구요
한웅큼 한웅큼 모아가지고너무 귀하다보니뛰엄뛰엄있어 너무힘듬

즐거운 점심시간 너무도 달콤한 김밥에 허겁지겁 먹다보니
목이메인다 그옆에는 계곡에서 내려온 너무도 맑은
자연이선물한 일급수 물에 목을축여본다
점심을먹으면서 두리번 거리는데
이를 어찌하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께진다늗데
옆으로 보니 드릅나무들이 너무도 많이 우리를향하여 웃고있네요
(드릅얼마나많이가지고왔는지 궁금하시지요 알려줄까요
약오르겠지만 8명이 배부르게먹었지요 )

그리고 가끔 더덕이있어서 후식으로 우유에다꿀넣어서
더덕즙 만들어먹었지요(주인장인다원에오시는분 더덕차준다고하던데
더덕구할려면 힘들테고 알아서 하시와요 ㅋㅋ)

집에 무사히도착하여
산에서 구해온 아주귀한
엄나무 가시오가피 야생차를 만들었네요
옥당골 다원에 오시는 분들께서는
약차를 꼭 드시고가세요
몸과 마음이 맑아지고
힘이 불끈불끈 솟아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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