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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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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9-03-16 (월)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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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의 종류
| ♣. 찻잔(다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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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시는 용기. 찻종이라고도 하고 찻잔이라고도 한다.
위가 벌어진 것을 찻잔이라 하고, 엎어놓으면 종의 형태 또는 종지 모양을 찻종이라 한다. 우전차나 화전차 등등의 고급차로 여겨지는 차를 특별히 음미하고자 할 때는 작은 잔을 사용하는 게 깊은 맛을 느끼기에 적합하다.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큰 제다 공장에서 만들어 지는 차가 아닌 특별한 차의 맛을 내고자 할 때는 전용 다관을 사용하기도 하면서 찻잔 또한 전용 찻잔을 사용하기를 권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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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은 손에 잡았을 때 느낌이 좋은 것이 중요하다.
위가 벌어진 것, 종지 형태 등 여러 종류가 있지만, 개인의 기호에 맞는 것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른 대용차와는 달리 녹차는 한잔만 마시지 않고 여러 잔 마시므로, 지나치게 크지 않은 것을 고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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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포 (찻상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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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포는 찻상 위에 까는 삼베, 무명등의 천으로 청결과 물기의 흡수를 배려하여 삼베나 무명을 사용한다.
무명은 가격도 저렴하고 삶아 빨아서 사용하기에도 좋다. 무명등의 천으로 떨어진 물기를 흡수하여 정갈해 보이며 상의 윗면을 보호한다.
면으로 된 것은 차포라고 하며 대나무나 등나무 껍질로 만든 것은 차석이라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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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찻솔(다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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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가루와 끓인 물을 저어서 거품을 내어 차와 물이 잘 섞이도록 사용하는 다구. 대나무 껍질을 아주 가늘게 일으켜서 만든 것으로 찻사발에 가루차와 끓인 물을 붓고 휘저어서 융합 시키는 기구이다. 몸의 길이는 5cm쯤 되며, 몸의 직경은 2.5cm로서 솔의 길이는 7cm정도 된다.
다선은 대개 대나무의 쪼개짐에 따라 80본, 100본, 120본의 세 종류가 있으며 차의 양에 따라 조금씩 다르나 보통 다선(80본)으로 100회 정도 젓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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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의 손잡이 부분을 수절이라 하고 젓는 부분을 수선이라 한다.
다선의 중앙부분(모여진 부분)은 차 덩어리를 부수는 역할을 하고 통발형의 수선은 거품을 일구는 역할을 한다. 북송의 휘종황제가 쓴 '대관다론'에는 찻잔의 말차를 거품내기 위해 늙은 대나무로 만든 차솔이 등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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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수기 (물버리는 그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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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수기는 흔히 버리개라고 하며 다관과 잔을 데운 물을 버리거나 다관을 엎어 찌꺼기를 버리는 그릇으로 입구가 넓어야 한다. 칠을 한 나무그릇이나 금속, 프라스틱이 가볍고 씻기가 좋고 도자기도 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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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호 (차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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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낼 때 찻통의 차를 우릴 만큼만 넣어두는 작은 항아리. 뚜껑 모양에 따라 차호와 차합으로 구분된다. 차를 담는 그릇은 꼭 닫혀야 한다.
하지만 밀봉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래 담아두면 차맛이 떨어진다. 도자기로 된 것과 주석, 알미늄, 나무로 된 것들이 있다. 말차는 작고 둥근 차합에 담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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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시 (차측, 차칙, 차숱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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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찻잎을 다관에 넣을 때 사용하는 찻숟가락. 대나무의 절반을 쪼개어 만들거나 대나무 뿌리로 만든 것이 있다. 차시는 차통에 들어 있는 차를 다관이나 찻잔에 옮기는 다구로 차칙(茶則)이라고도 한다.
잎차용과 말차용이 서로 달라 다선은 찻사발에 찻가루를 넣고 탕수를 부은 다은 이를 휘젓는 데 사용하는 말차용 다구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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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차용은 은, 동, 철, 나무 등으로 만드는데, 동이나 철은 녹슬기 쉽고 금속 특유의 냄새가 나서 차의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없다.
따라서 나무로 만들어 옻칠을 한 것이나 대나무로 만든 것이 좋다.
대나무는 냄새가 나지 않아 차향을 해치지 않고 습기에도 강하며 적당히 문양을 새겨 넣으면 모양도 좋다.
먹감나무로 만들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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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상 (다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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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은 다구들을 올려 놓고 행다를 하는 다기용 상이다. 재료는 은, 동, 나무 등을 사용하는데, 보통 옻칠을 하거나 자개를 박은 나무상을 많이 쓴다. 형태는 다리가 달린 것과 달리지 않은 것이 있고 원형, 정사각형, 타원형, 팔각형, 서랍형 등이 있다.
사람들이 모여 앉기에는 원형이 무난하다. 크기는 다구를 배열해 놓고 볼 때 너무 크거나 작지 않아야 한다.
차상은 둥글거나 네모진 것이 대부분인데 너무 커도 불편하고 너무 작아도 볼 품이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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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의 다리가 통반으로 되어 있고, 찻상 둘레에 외고가 있는 것이 차상으로 제격이다. 다구를 제대로 갖춰놓고자 할 때는 보통 두 개를 쓰지만, 차 끓이는 사람의 용도에 따라 개수가 달라질 수 있다. 차상으로는 차를 우려내고 도구들을 올려놓는 차반과 손님과 다과를 올려놓고 차를 마시는 다과상이 있다. 차상은 낮은 것이 특징이며, 손님과 대화하는 가운데 오랫동안 놓여지므로 보기에 편안해야 된다. 시야에 걸리지 않고 팔을 편히 뻗을 수 있도록 낮아야 한다.
높이는 7-16cm인 것이 많으며 외상과 겸차상이 있다. 손님과 주인이 가까이 앉아 다과상에서 차를 우릴 경우 작은 곁판에 차통, 수건등을 놓아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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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탕관 (물끓이는 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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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물을 끓이는 용기로 형태에 따라 다리가 달린 다정(茶鼎), 다리가 없는 다부(茶釜), 주전자형의 철병(鐵甁) 등이 있다. 재료에 따라 금제, 은제, 동제, 철제, 옹기, 석기 유리 등이 있는데, 이 가운데 무쇠나 구리로 만든 것은 녹슬기 쉽고 금이나 은으로 만든 것은 지나치게 사치스러워, 열의 전도는 느리지만 물이 쉽게 식지 않고 물맛이 좋은 돌탕관을 제일로 친다.
도자기로 된 것이 많이 유통되며, 전기로 물을 끓이는 것을 대신 사용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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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물을 끓이는 솥으로 무쇠솥, 곱돌솥, 약탕관 등이 사용되나 곱돌솥이 제일 좋다. 무쇠솥은 녹이나고 냄새가 나기 쉬우나 돌솥은 돌속에 천지의 수기가 엉겨 있다가 탕을 끓일 때 녹아 나와 차와 함께 어울려 맛을 싱그럽게 한다. 지금은 의식 다례가 아니면 화로나 탕관은 사용하지 않는다. |
* 문향배(聞香杯)
문향배(聞香杯)는 향기를 코로 맡는 데 이용되는 잔으로, 청차(靑茶)를 마실 때 많이 이용된다. 모양이 길쭉한 것 [향배(香杯)]은 차 향이 달아나지 않고 잔 속에 잘 가두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찻잔은 문배(聞杯)라고 한다. 사용방법은 우려낸 차를 향배에 붓고 문배를 향배 위에 거꾸로 덮은다음 왼손으로는 문배를, 오른손으로는 향배를 잡고 거꾸로 뒤집어 향배 속의 차를 문배로 옮긴다.
그런다음 오른손의 향배를 코로 가져가 향을 맡는다.
* 다해(茶海)
다호나 개완의 찻물을 일단 다해로 부어 찻잎이 뜨거운 물에 계속 우러나지 않도록 하고 찻잔에 차를 나누어 따를 때에 차의 맛과 색 등을 균일하게 하며 물을 식히는 역할도 한다.
* 다하(茶荷)
차를 감상하기 위해 필요한 다구이다.
건조된 찻잎의 형태및 향기를 감상하기 위한것과 젖은 찻잎을 감상하기 위한 것 두종류가 필요하다.
* 다선(茶船), 다반(茶盤)
다선은 다호의 뚜껑을 덮고 다호 주변에도 열탕을 부어줄때 사용하는 다구로 뜨거운 물이 주변을 감싸고 있어서 발효차를 우릴때에는 외탕이 없어도 차의 맛을 빼앗기지 않는다.
다반은 차를 우릴때 다구들을 얹어서 쓰는 것으로 다기를 데울때 사용한 뜨거운 물을 버릴때 또는 발효차를 우려낼때 넘쳐 나온 여분의 뜨거운 물을 받을때 사용하며 발효차는 외탕이 필수적이므로 물 빠
지는 구멍이 있는 다반을 선택하는 게 좋다.
* 퇴수기(退水器)
다관이나 잔을 데운 물이나 다기를 헹군 물과 차를 마신뒤 남아있는 물과 차찌꺼기를 버리는 그릇으로 수우(水盂) 라고도 한다.
버림그릇은 가능하면 입이 커야 한다.
헹구어 버릴 때나 다 마신 차를 버릴 때도 넓으면 편리하기 때문이다. 물이나 차찌꺼기를 쏟아 부을 때 부딪칠 염려도 없고 밖으로 흐를 염
려도 없는 큰것이 좋다.
또 오래도록 여러 종류의 차를 마신다 해도 작은 것은 가끔 비워 가면써야 하지만 큰 것은 마음놓고 써도 되는 편리함이 있기 때문이다.
* 다탁(茶托) : 잔받침을 말하며 은, 동, 철, 자기, 자사, 나무 등으로
만든 종류가 있다.
* 다칙(茶則) : 차를 다호에 넣을때 사용한다.
* 다협(茶俠) : 잔을 데우거나 차를 우릴때 뜨거운 물을 사용하므로 손
으로 잡지않고 잔을 잡거나 다호 뚜껑을 잡거나 할때
사용한다.
* 다루(茶漏) : 다호에 찻잎을 넣을때 다호 입구에 걸쳐서 사용하는 다
구이다.
* 다엽입(茶葉入) : 차단지나 차통을 말하는 것으로 찻잎을 보관하는데
쓰이는 다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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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호(茶壺)
다호는 차를 우려내는 그릇을 말합니다. 재료는 은제 와 철제, 청자와 백자 등 여러 가지가 쓰입니다.명대(明代) 이후 중국 의홍의 자사로 만든 자사호가 질이 좋기로 유명 하며 차맛을 좌우하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다관 이라고도 하는데 중국에서는 다관 이라고 하면 차를 보관하는 차통을 의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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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배(茶杯)
차를 따라 마실 때 쓰는 찻잔(茶盞) 입니다. 재료로는 금, 은, 옥, 도자기 등을 사용하는데 주로 도자기를 많이 씁니다. 약간 두툼하여 금방 뜨겁거나 쉬 식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다해(茶海)
다호에 차를 우려낸 후 차잔으로 차를 따르는 중간과정에서 쓰이는 도구입니다. 비슷한 도구로 숙우나 공도배가 있습니다. 숙우는 차호에다 찻물을 부어주기 전에 끓는 물을 적당한 온도로 식히는 그릇을 가리키고, 공도배는 우려낸 차가 일정한 농도로 되도록 한거번에 따랐다가 잔에 나누어주는 그릇이며, 다해는 공도배의 기능과 간이 다호의 역할을 함께하는 도구를 가리킵니다. 재질은 유리,자기,자사 등이 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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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茶盤)
다관과 차잔 등 행다시에 다구를 올려놓는 판입니다. 직접 판 위에 퇴수 물을 붓는 수반과 그렇지 않는 건반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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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칙(茶匙)
차통에 들어 있는 차를 다관에 옮기는 다구로 차의 양을 측정한다 하여 차칙(茶則) 또는 차측이라고도 부릅니다. 재질은 나무나 대나무로 만든 것이 주로 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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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시(茶匙)
다호의 구멍이 막혀서 찻물이 잘 안나올때 구멍을 뚫기도 하고행다후 차찌꺼기를 꺼낼 때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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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협(茶夾)
뜨거운 찻잔을 차탁에 옮길 때나 뜨거운 물로 씻은 차호 뚜껑울 옮길때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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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완(蓋碗)
청차나 녹차, 황차, 백차를 우릴 때 다호로 쓰면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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