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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옥당골
ㆍ작성일 2009-04-22 (수) 15:00
ㆍ조회: 1222  
  ③[녹차(綠茶)의 역사] 가야시대의 차문화
가야시대의 다문화

낙동강 하류에 위치한 가야지방에 일찍부터 음다 풍속이 있었 다. AD 49년 수로왕의 왕비가 인도에서 가져왔다는 보통 차 나뭇잎보다 큰 장군 차가 지금도 김해 일대에 재배되고 있으며 허왕후가 올 때 같이온 왕후의 형제들이 하동 칠불암에서 불도를 수행 할 때

차 나무를 심었다는 설도 있다.


삼국유사(삼국유사) 가락국기에 신라 30대 문무왕 원년(661) 왕은 금관가야 시조인

김수로왕의 묘에 제사(제사)를 지내게 하였다. 왕명으로 종묘제사에 술과 단술을 빚고 떡, 밥, 차와 과일등 여러 가지 음식이 차려졌다.




「왕지십칠대손 세급우지품조지 주상칠전 양료례정설이 반다과서치등존」


위의 사실들을 볼때에 낙동강 하류에 위치한 가야지방은 토지가 비옥하고 중국 남쪽과

교역이 성하여 철기문화와 벼농사가 들어와 경제, 사회, 문화 전반이 발달하고 사 회가

안정되었다. 이에 다생활도 일찍 시작되어 국산 차를 재배하고 다를 제례에도 사용하였으며 음다 풍속이 널리 성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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